[팍스경제TV 이상훈 기자]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영상 콘텐츠의 시청방법도 크게 바뀌고 있다. 지금에야 넷플릭스(Netflix)가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 여겨지고 있지만 1997년 창업 당시만 해도 DVD 렌탈 전문업체였다.
그 넷플릭스가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멀티태스킹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다.
우버기즈모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오레오(Oreo, 버전 8.1)에서 영상 안에 다른 영상을 띄우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넷플릭스 사용자는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 넷플릭스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메시지를 주고 받는 동안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시청하거나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안드로이 오레오 8.0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8.1 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PIP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오레도 8.1 버전 정식 업데이트가 필요해 당장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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