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 "한국당 국감에서 역할 못해"
최경철 "한국당 국감에서 역할 못해"
  • 한수린
  • 승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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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30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실책들을 정밀하게 파고 들지 못했고 맹탕국감이라는 말까지 나오다 결국 보이콧까지 했다. 행정부를 견제하는 것이 의희 역할이고 국감이 가장 강력한 수단인데 한국당은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컸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요구가 많다. 한국당 내부의 정리도 홍준표 대표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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