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30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홍준표와 서청원 의원의 녹취록이 홍준표 대표에 치명타를 입힐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도덕적인 비난을 가하기 위해 이런 부분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8선인 서청원 의원을 몰아내기 위해 홍준표 대표가 치밀한 전략과 당내의 세몰이가 필요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당내에서 역공을 받고 있다. 그래서 친박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 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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