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30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바른정당이 깨지는 것은 한국당에게 큰 의미가 있다. 보수의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정치는 명분 싸움이다. 명분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른정당의 붕괴로 한국당은 보수의 적통이라는 명분을 쥐고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 동력으로 내부를 정리하고 민주당에 맞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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