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3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김연학 서강대 초빙교수 "시중은행이 금리인상에 따라 대출금리만 인상하는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내려도 대출금리를 그만큼 내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한은이 금리를 올리기도 전에 대출금리를 인상했다. 대출금리는 조달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서 산출한다. 은행이 고정금리 대출을 많이 했다고 변명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고정금리는 이미 금리인상을 예측해 높게 측정한다. 서민등 등을 쳐서 은행의 이익만 늘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은행의 수익구조가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자수입에만 의존하는 국내은행권에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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