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00개교까지 참여 확대 추진
[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1사1교 금융교육’에 참여할 학교와 금융회사를 추가로 신청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 결연을 맺고 결연 학교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방문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2015년부터 7월부터 범 금융권과 함께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1사1교 금융교육’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말 현재 시행 2년만에 누적 6382개교가 결연하고 61만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현장체험.방문교육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신청했다.
참여대상은 현재까지 1사1교 금융교육 결연을 신청하지 않은 전국 초.중.고교와 금융회사 본점 또는 지점으로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학교의 경우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한다. 금융회사 지점은 해당 회사의 본점에 신청하고 본점이 일괄 취합해 금융감독원에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연수 강화, 맞춤형 콘텐츠 보강, 우수사례 전파 등 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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