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 정책 '규제'...대우건설 '첫 분양'
[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앵커) 대우건설이 오늘부터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분양에 들어갑니다.
현장에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권오철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 나와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82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분위깁니다.
그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오늘부터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올해 첫 분양에 들어갑니다.
해당 아파트와 관련해 분양대행을 맡고 있는 김희중 세원미 부장과 함께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써밋이란 산꼭대기, 절정이란 뜻인데, 일반 푸르지오와 푸르지오 써밋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김희중 세원미 부장)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의 브랜드 중 가장 최상위 프리미엄 주거단지에만 적용되는 브랜드로 마감, 조경 등 다양한 상품에서 최상위급 상품이 적용되는 브랜드입니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이러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명품 단지로 건설되어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프리미엄 아파트로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만의 특장점은 무엇입니까?
(김희중 세원미 부장)
과천시 최초로 지하철 출입구와 단지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입지와, 과천고, 과천외고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 및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상위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으로 공급되며, 단지 외관, 조경, 커뮤니티시설 특화 등 지역 시세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단지의 모든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이 들어서는 과천의 최근 부동산 시장은 어떤 분위깁니까?
(김희중 세원미 부장)
과천시는 최근 10년간 신규공급 물량이 143세대에 불과 했습니다. 여기에 과천 지식정보타운 개발과 복합문화 관광단지, 강남벨트 조성사업 등이 개발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규공급의 부재와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해 관심도가 고조되어 있으며 향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서울의 강남 4구를 비롯해 과천까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아파트 분양가를 규제하겠다는 겁니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의 분양가는 얼마로 책정됐습니까?
(김희중 세원미 부장)
과천시는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시세상승이 이루지며 2018년 1월 현재 평당 매매시세가 3,300만원을 넘어 섰습니다. 저희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보증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평당 2,955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 하였습니다
(기자)
3.3㎡당 2955만원, 과천 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분양,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희중 세원미 부장)
과천시의 경우 전체 면적의 85.4% 녹지로 이루어진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국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 되었습니다.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부촌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 견본주택 현장에 수요자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아파트가 어떤 분양 성적을 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현장에서 팍스경제TV 권오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