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매출5조·영업이익6천억..최대 실적
현대산업개발, 전국 14개 단지·1만6180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 전국 14개 단지·1만6180가구 공급
[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앵커)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도 실적 경신에 도전합니다.
권오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매출액 5조3천억원, 영업이익 6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택사업 호조로 이끌어낸 창사 이래 최대 실적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전국 14개 단지, 1만6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건용 현대산업개발 마케팅팀 팀장 : 저희 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역시 뛰어난 입지 및 상품성과 더불어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견고한 사업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합니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와 고척 아이파크 등 꾸준한 수요가 있는 서울과 수도권의 분양 물량이 전체의 60%에 달합니다.
그 외에 물량은 대부분 부산, 대전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공급합니다.
증권가 전문가는 "올해 부동산 시장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의) 수도권, 자체사업 중심으로 진행될 주택부문이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주택사업 전망으로 현대산업개발 측은 향후 매출과 영익이익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현대산업개발이 올해도 실적 경신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팍스경제TV 권오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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