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진, "인보사 라이선스 아웃ㆍ유럽진출 시 목표주가↑" -신영증권
티슈진, "인보사 라이선스 아웃ㆍ유럽진출 시 목표주가↑" -신영증권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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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보사) 개발기업인 티슈진(주) 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보사) 개발기업인 티슈진(주) 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 장, 이우석 티슈진(주) 대표이사, 이범섭 티슈진(주)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제공ㅣ한국거래소

[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신영증권은 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티슈진에 대해 목표주가 3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엄여진 연구원은 "티슈진이 보유한 인보사의 미국 시장 가치만 2조 2020억원, 코오롱생명과학과 미쓰비시타나베를 통한 인보사의 일본 사업 가 치는 2,655억원으로두 시장만을 합산했을 때 인보사의 적정가치는 2조 467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일본 내 인보사의 추정가치 2조 4,675억원만을 고려한 수치로서 충분히 보수적인 valuation으로 판단된다"며 "판권을 보유한 유럽 시장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추가 라이선스 아웃 가능 국가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향후 라이선스 아웃이 있을 경우 목표주가 상향 가능하다"고 말했다.

엄 연구원은 "8일부터는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K가 출시되어 병원에서 처방될 예정 상업화된 치료제를 파이프라인으로 보유 인보사가 국내에서 골관절염 치료제로서 상업화까지 검증되었다는 점은 미국 임상의 성공 가 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미국에서 DMOAD 라벨을 획득할 경우 글로벌 마케팅에서 유리한 포지셔닝이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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