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연임 '결정'
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연임 '결정'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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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청와대가 장고 끝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연임을 결정했다.

당초 청와대가 최종 검증을 거쳐 국무회의 전날인 오는 5일 내정자를 발표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예상을 깨고 기습적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앞서 한은 총재 최종 후보군은 박상용 연세대 명예교수, 이광주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그리고 이주열 현 한은 총재 등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열 총재의 연임은 김성환 전 한국은행 총재 이후 처음이다.

오는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진 뒤, 이주열 총재에 대한 국회 청문회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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