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삼성그룹이 오는 12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그룹 공채를 시작한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 삼성 계열사들이 12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 스마트폰(IM) , 전사직속 부문 신입사원을 삼성디스플레이는 신입사원과 대학생 인턴을 채용할 예정한다.
삼성SDI는 연구개발직과 기술직, 영업마케팅직, 경영지원직(재무) 분야에서 채용하고 기술직 쪽에선 인턴도 뽑을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연구개발직과 경영지원직 분야에서 공채와 인턴 채용을 동시에 실시하고, 삼성화재는 영업관리와 손해사정 부문에서 공채와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공채의 경우 대체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나 이미 졸업한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다른 계열사들도 3월 중순께 채용 공고를 낼 전망이다. 삼성그룹의 공채는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계열사별로 진행된다.
일명 '삼성고시'라 불리는 직무적성검사 'GSAT'는 4월 15일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