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KT가 오늘(9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9·갤럭시S9+ 사전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KT는 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미리 선정한 99명의 고객들을 초청해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9'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예약가입자 99명 선정하고, 9명의 신예아이돌 그룹 '구구단'이 행사에 함께 했다.
갤S9 개통 1호 고객은 지난 7일 오후부터 2박3일간 KT스퀘어에서 대기한 정석훈씨(39·수원)다.
정 씨는 "갤럭시 S9의 색깔이 마음에 들었다"며 "퍼플, 블루 등 매력적인 컬러와 듀얼 카메라 기능에 반해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블할인 플랜 등으로 최대 10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K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는 1호 가입자에게 데이터 선택87.8 요금제 무료 1년 혜택과 갤S9 체인지업 혜택, 기가지니 LTE, 삼성노트북pen등 270만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2~3호 고객에게는 갤럭시 기어S3와 기가지니 LTE, 4~9호 고객에게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제공했다. 또 99명 전원에게 삼성 넥밴드와 KT마스코트 인형 코리토리, 5G 에코팩을 제공했다. 구구단이 추첨해 선정된 10여명에게는 삼성태블릿, 삼성기어VR, 삼성 미니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사전 예약 외에 일반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식 출시는 오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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