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10명 중 4명 "갤럭시S9 구입 하겠다"
소비자 10명 중 4명 "갤럭시S9 구입 하겠다"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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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소비자 10명 중 4명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S9·S9플러스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사는 구매 희망자 중 절반이 SK텔레콤 가입을 선호했다.  

출처: 두잇서베이
출처: 두잇서베이

 

7일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에 따르면전국 20~50대 남녀 327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S9 구매의향 및 통신사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8.8%가 1년 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갤럭시 S8 구매의향 조사 결과 보다 14.6%포인트 높은 수치다.  

갤럭시 S9에서 가장 매력적인 특징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24.6%)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최대 속도가 1Gbps LTE 라는 점이 꼽혔다. 

구매 희망자들이 가장 가입을 선호하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으로 57.5%의 선택을 받았다.
KT는 26.6%, LGU+가 13.7% 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을 선택한 이유로는 통신사 네트워크(29.8%)와 통신사 브랜드(21.7%)가 꼽혔다.
KT는 멤버십 혜택(22.8%)와 카드제휴 할인(21.1%)이 LG유플러스도  멤버십혜택(21.3%), 카드제휴 할인(20.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5일까지 6일간 전국 20~50대 남녀 3,27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표본 오차는 ±1.71%P (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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