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셀루메드가 프랑스 SATT LINKSIUM(이하 SATT) 기관과 재조합골형성단백질(이하 rhBMP2) 원료 공급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연구 사업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최근 관련 사업 논의를 위한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촉진회사인 SATT는 프랑스의 그르노블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래의 투자 가치가 있는 연구 아이템을 유치해 공공연구기관과 산업을 연결시키는 역할에 특화된 기관이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10월부터 프랑스의 연구대학인 그르노블 대학교의 연구 책임자와 차세대 골질환 치료 재료 개발을 위한 사전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후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중심의 사업화를 위해 이번 계약을 맺게 됐다.
현재 셀루메드는 세계에서 두 번째 동물세포 유래 재조합단백질 rhBMP2 원료 상용화dp 성공해 해외의 연구 기관 및 기업체에서 셀루메드 측에 원료 공급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이제 완제품이 아니더라도, 원료 공급만으로 매출화를 할 수 있는 활로가 개척됐다”며 “원료 공급뿐만 아니라, 공동연구를 통해 출시될 신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돼 매우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