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셀루메드가 미국 FDA로부터 골이식재 승인 소식이 나오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셀루메드는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 11일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골이식재 Rafugen DBM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전세계 근골격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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