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KT&G는 오늘 주주총회에서 백복인 현 사장의 연임안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대 주주인 IBK기업은행 등 일부 주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복인 현 KT&G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오는 2021년까지 3년 더 KT&G를 이끌게 됩니다.
이날 의결권 있는 주식수 1억2626만5127주(총 발행주식수 1억3729만2497주) 가운데 9328만7928주가 주주총회에 참석했습니다.
백 사장은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최고경영자(CEO)로 마케팅, 글로벌, R&D 등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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