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삼일제약이 간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일제약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27% 오른 3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일제약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린 ‘2018 삼일 간 포럼(Samil Liver Forum)’에서 “간질환 전문회사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간질환 제품을 공급 중”이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시판 승인된 약물이 없다”며 “전 세계 시장 규모가 3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만큼 시장 선점 효과와 매출 증가 등 큰 폭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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