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IBK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셀렉타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국내외 가공식 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식품부문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생물자원부문도 지난 9월 판가인상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우려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배율(PER) 12.2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4107억원, 2693억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각각 19.9%, 10.7% 증가했다.
컨센서스인 매출액 4조877억원, 영업이익 2621억원 보다 높은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125.8% 증가했는데, 이는 삼성생명 주식 처분이익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오늘(9일) 하루 전보다 3.36% 오른 3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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