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문재인 정부가 고용위기를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3조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청년일자리 대책에 올해 전체 청년 일자리 예산과 비슷한 규모인 2조9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세제지원과 제도개선 등 5만명 안팎의 청년고용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선업과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으로 생산과 고용이 위축된 경남과 전북, 울산지역에는 1조원을 투입해 추가 위기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임시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추경 예산안을 의결하고 6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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