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6일 발생한 통신 장애로 피해를 본 고객 약 730만명에게 이틀치 요금을 보상해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실납부 월정액의 이틀 치를 보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요금제에 따라 피해 고객은 약 600원에서 7천300원까지 보상받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통신장애가 지난 6일 오후 3시 17분부터 5시 48분까지 2시간 31분간 지속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시간대에 한 번이라도 통화나 문자 메시지 장애를 겪은 고객 약 730만명이 보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 고객에게는 순차적으로 안내 메시지가 발송되고, 보상액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다음 달 청구되는 4월분 요금에서 자동 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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