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권 회장은 오늘 열린 긴급 이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의 변화를 위해 CEO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젊고 새로운 리더에게 경영을 넘기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포스코 측은 권 회장의 뒤를 이어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이 소집될 예정으로 선임까지 2~3달 동안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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