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는 팍스경제TV 초대석입니다.
P2P.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준다는 의미인데요. 투자자와 대출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P2P금융이 대표적 핀테크 서비스로 각광을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P2P금융의 선두주자가 있습니다. 바로 박성준 펀다 대표인데요.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P2P대출 사업으로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박성준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P2P금융에 대한 간단한 설명
Q. P2P금융이 기존 은행과 차이점이 있다면?
Q. 누적 대출•고객 수는 어느 정도 규모인지?
Q. 상대적으로 낮은 누적대출금, 심사 영향?
Q. P2P금융이 가진 특징은 어떤 것이 있나?
Q. 여러 규제로 P2P금융 성장 주춤…정부에 바라는 점?
Q. 최근 투자금액 제한 한도 상승했나?
Q. P2P기업 부실률 최고 30%…정의 기준은?
Q. 한국 P2P금융협회 초대 부회장으로 어려움은?
Q. 딥러닝, 머신러닝 기법으로 신용조회 하는데…
Q. 투자자 피해에 대한 제도적 보완 방법은?
Q. 코인 관련한 일도 진행하고 있다는데 어떤 건지?
Q. P2P 사업 시작하게 된 계기?
Q. P2P 협회가 사단법인이 돼야 하는 이유는?
Q. P2P금융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한마디
P2P금융은 큰 가능성 만큼이나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펀다의 전문성 있는 분석과, 기술로 앞으로 많은 자영업자의 성장을 도울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팍스경제TV 초대석 박성준 펀다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