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한전KPS가 올해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한전KPS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75% 내린 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KPS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에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2510억 원으로 7.9% 감소했고, 순이익도 215억 원으로 26.8% 줄었다.
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화력 부문 물량 및 계획예방정비 감소에 따른 매출이 지난해보다 27% 가량 줄었다”며, 실적 부진 원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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