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세관에서 15시간 조사를 받은 뒤 5일 오전 귀가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개인 물품에 대한 밀수혐의로 4일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했다.
이 날 조사에서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 중 관세를 내지 않은 경위 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았다.
조 전 부사장은 전날 세관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냐",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는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조사는 ‘땅콩회항’과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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