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침해 소송에서 4억 달러(약 4400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8일 오전 10시 0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57%(8750원) 떨어진 4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 배심원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대해 카이스트(KAIST) 지적재산권 관리 자회사인 KAIST IP가 소유한 ‘핀펫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4억 달러를 물어줘야한다고 평결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핀펫 기술’이 임직원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낸 자체 기술”이라며 “항소를 포함해 모든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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