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AI가 금융을 비롯해 보안, 쇼핑, 인터넷 검색 등 생활 전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처리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문제 해결을 위해 AI 가속 솔루션을 개발했는데요.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별도 서버 증설 없이도 AI 전체 서비스 용량을 기존 대비 5배 가량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박주연 기자가 SK텔레콤 관계자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네. 저는 지금 SKT 타워에 나와있습니다.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처리 속도를 높이는 'AI 가속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어떤 서비스이고, 소비자에게 어떤 이점들이 있는지 정무경 SK텔레콤 ML 인프라 랩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이번에 선보이는 AI 관련 원천 기술은 어떤 기술?
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AI처리를 위해서 고성능의 컴퓨팅 연산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발표한 AI 가속 솔루션은 이러한 복잡한 AI 처리를 데이터센터에서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상용화 되면 이용자 이점은?
'AI 가속솔루션'이 본격 상용화되게 되면, 'AI 가속 솔루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AI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의 연산처리 능력을 기반으로 해서 예를 들자면 AI 비서 서비스 같은 경우에 사용자에게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해 줄 수도 있습니다.
Q. 향후 계획은?
이번 상용화는 사실 SK텔레콤이 갖고 있는 많은 AI 서비스 중에 음성인식 서비스 일부분에 사용된 것입니다.
따라서 SK가 갖고 있는 많은 AI 서비스를 고도화 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적용을 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이 기술은 '누구'에 가장 먼저 적용했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에 이 솔루션을 적용하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을지로 SKT 타워에서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