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맵x누구', 상하이서 최우수 모바일 앱 선정
SKT 'T맵x누구', 상하이서 최우수 모바일 앱 선정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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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 후 SK텔레콤 김연규 AI 사업혁신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 후 SK텔레콤 김연규 AI 사업혁신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가 ‘MWC 상하이 2018’에서 최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MWC 상하이 부대행사로 지난 27일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Asia Mobile Awards)’에서 T맵x누구가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Best Mobile App for Connected Living)’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고객 일상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거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앱을 선정한다. T맵x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해 주행 중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또 운전 중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SK텔레콤은 같은 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네트워크 통합 제어가 가능한 ‘캐리어급 SDN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변화 혁신상(Network Transformation Initiative)’을 받았다. 캐리어급 SDN 플랫폼은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이뤄진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트래픽을 최적 경로로 안내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핵심 기술이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지난 12일 ‘TechXLR8 어워드’, 26일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5G로 수상한 데 이어 이 달에만 4개 글로벌 ICT 어워드를 석권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TechXLR8 어워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 이어 연달아 글로벌 ICT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 노력이 인정 받은 결과”라며 “향후 5G 시대에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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