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알뜰폰부터 프리미엄폰까지···라인업 확대로 시장공략
LG전자, 알뜰폰부터 프리미엄폰까지···라인업 확대로 시장공략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8.0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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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출시
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사진=LG전자

[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폰부터 알뜰폰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LG X2의 출고가는 19만 8000원으로 저렴하지만 HD 해상도(1280X720)를 갖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웹서핑,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셀카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초점을 잡는 ‘오토샷’, 사진을 찍은 후 SNS나 메시지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데이터 걱정 없이 이어폰만 꽂으면 즐길 수 있는 라디오 기능 등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LG X2는 SK텔링크, KTM 모바일, CJ헬로비전, U모비 등 4개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LG 베스트샵, 각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 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LG전자는 LG G7 ThinQ, LG V30S ThinQ 등 고객이 많이 쓰는 핵심기능인 ABCD(Audio, Battery, Camera, Display)을 강화하고 이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AI를 갖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실속형 제품 LG X4, LG X4+를 내놓은 데 이어 이달에는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을 갖춘 LG X5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LG Q7과 Q7+ 출시로 중가대 제품군까지 갖췄다.

LG전자는 프리미엄부터 알뜰폰까지 스마트폰 제품군을 촘촘하게 정비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층을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모바일사업자담당 김정태 상무는 “탄탄한 내구성과 높아진 제품 완성도, 꾸준하고 신속한 사후지원까지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LG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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