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장거리구간 기내식제공 안정화되고 있다" 해명
아시아나, "장거리구간 기내식제공 안정화되고 있다" 해명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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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6일 입장자료를 통해 5일 이후부터 장거리 구간에서 안정적인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 정상적인 기내식 대신 브리또 등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 것에 대해 "장거리 구간의 경우 모든 클래스에서 사실상 기존과 동일한 기내식이 제공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중·단거리 이코노미 클래스는 밀 서비스 방식을 기존 4가지에서 3가지로 간소화해 5일부터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4일까지 부분적으로 실리지 못했던 '스페셜 밀' 역시 5일부터는 품목을 25종에서 21종으로 제공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일등석에서만 뜨거운 기내식(핫밀)이 제공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도 핫밀 서비스는 제공된다. 현재 장거리 노선 전체와 대부분 중·단거리 노선에서 제공되고 있다"며 "일부에서 간편식으로 언급되는 기내식 역시 사이드 메뉴 등이 포함된 세트식으로 기존에도 제공되던 정식 메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대란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빚어진 데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배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세한 배상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는 대로 승객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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