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구직자 역량 검사, 잡매칭 시스템 활용
우수 중소·중견기업 105개사 참여
[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앵커)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는 범정부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105개사가 참여합니다.
자세한 사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장가희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2017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 나와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래스 300기업, 그리고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105개사가 참여하는데요.
기술력 뿐만 아니라 급여, 복리후생 면에서도 대기업에 버금가는 기업들이 함께 합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00여명의 인재가 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다스아이티, 대웅제약 등 일부 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학력, 지역, 출신 영향을 벗어나 최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구직자 역량 검사와 잡매칭 시스템이 활용됩니다. 구직자가 온라인 통합역량검사를 받고, 구인기업이 필요한 인원과 직무별 역량을 등록하면 이를 연결시켜 현장에서 최종면접 수준의 면담까지 진행 됩니다.
사전에 통합역량검사를 완료하지 못했더라도,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통합역량검사 및 온오프라인 면접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지속되는 기업별 채용 전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를 후원하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월드클래스 300기업과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규모는 작더라도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한국경제의 숨은 진주와 같은 기업에서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채용박람회가 열리는 코엑스에서 팍스경제TV 장가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