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폭염 속 독거노인 대상 '과일화채' 선물
CJ대한통운, 폭염 속 독거노인 대상 '과일화채' 선물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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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8일 진행한 ‘어르신들을 위한 달콤한 선물’ 행사 모습 [사진=CJ대한통운]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이 8일 ‘어르신들을 위한 달콤한 선물’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CJ대한통운 임직원 30명이 참가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더위 쉼터에 모인 독거노인에 과일화채를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 임직원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과일화채를 손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도시락과 직접 만든 시원한 과일화채도 전달했습니다.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은 준비된 과일을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먹기 좋은 모양과 크기로 잘라 용기에 담았습니다.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보냉팩에 포장하고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든 도시락과 함께 인근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방문해 배달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한 CJ대한통운 직원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생하는 이웃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며 “정성껏 만든 과일화채를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평소에 과일 섭취가 어려운 독거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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