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쓰촨성 대표단 접견…“상호 교류 확대”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쓰촨성 대표단 접견…“상호 교류 확대”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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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겸 CJ중국본사 대표가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측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측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CJ와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겸 CJ중국본사 대표가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측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측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CJ와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 [사진=CJ대한통운]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인리(尹力) 중국 쓰촨성(四川省) 성장 일행을 접견하고 협력 확대를 협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겸 CJ중국본사 대표가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측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회담에는 인리 쓰촨성 인민정부 성장과 천 신요우(陳新有) 경제∙정보화위원회 주임, 리우 신(刘欣) 상무청 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CJ와 쓰촨성은 상호 우호적인 교류를 강화하면서 협력관계를 보다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태 사장은 “CJ는 사천성내 식품, 물류, 문화 영역에 투자하여 사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영화관을 중심으로 문화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청두-유럽 간 철도 물류 사업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인리 쓰촨성장은 “쓰촨성은 서부 대개발의 중심 지역으로 주변 도시 포함시 3.5억명 인구의 거대 시장으로 중국 내에서 인구 4위, 면적 5위, 경제규모 6위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며, CJ가 식품, 물류, 문화 등 사업영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쓰촨성의 산업발전 방향과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 이후 보다 투자를 강화하여 주시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1994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70개 도시 141개 법인, 32개 제조시설을 운영하면서 2만여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분야에서 CJ대한통운과 자회사인 CJ로킨이 진출해 있으며, 합작법인인 CJ스피덱스가 청두역을 중심으로 중국횡단철도(TCR)를 이용한 중국-유럽 간 복합화물운송 서비스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EAB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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