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계약체결…"경쟁력 높일 것"
두산중공업,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계약체결…"경쟁력 높일 것"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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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이 한국해상풍력과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의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서남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북도 위도 남동쪽 해상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입니다.

이번에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단계 실증단지에는 풍력발전기 20기가 들어서 총 60MW 규모로 건설되고 오는 2019년 준공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2019년부터 15년 동안 풍력발전기 가동률 보증과 경상정비, 해상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은 “이 같이 입증된 경쟁력과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16GW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풍력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키워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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