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낸다…전담팀 발족
국토부,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낸다…전담팀 발족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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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팍스경제TV 박혜미] 국토교통부가 인프라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와 도로, 공간정보, 교통 등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모든 정책 기능과 인력을 모아 총 10명으로 구성된 TF를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TF는 자동차관리관실 첨단자동차 기술과 내에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정책 결정이나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핵심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정책자문단도 운영한다.

맹성규 국토부 2차관은 "근 자율주행차의 화두는 자동차 자체뿐만 아니라 인프라와의 연결(Connected Car, 커넥티드 카)인 만큼, 관련 분야를 융·복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와 스마트교통 시스템 구축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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