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1020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해 Sk텔레콤이 혜택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혜택 강화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특명 아래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데이터 무료 제공과 같은 이통사가 줄 수 있는 혜택 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할인, 해외여행 혜택도 확대함으로써 미래 고객인 1020의 마음을 얻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주연 기잡니다.
(기자)
SK텔레콤이 지난달 론칭한 1020세대 전용 컬처브랜드 '0'에 이어 이번에는 영라이프 무료 혜택을 공개했습니다.
총 6가지의 혜택이 제공되는데, 대표적인 혜택은 데이터 제공입니다.
20대 고객은 캠퍼스 전용 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무료로 쓸 수 있는데, 이 데이터는 캠퍼스 내 가입 비중이 늘수록 데이터 혜택도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전용데이터 1GB, 클라우드베리 100GB에서 가입자 비중이 20% 늘어나면 기본 사용 가능량은 2배, 30%늘어나면 3배로 늘어납니다.
아울러 제휴할인에 민감한 20대를 위해 단골매장 한 곳에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자유 ·코칭 여행 참여자를 모집해 여행을 보내주는 ‘0순위 여행’도 진행합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취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고객가치혁신과 맞아떨어지는 새로운 혜택입니다.
[손인혁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 팀장 : ‘영 프로그램’ 을 기획하게 된 이유는 저희 MNO가 고객 가치 변화 혁신인 새로 고침을 하고 있고요. 이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이 캠페인은 바로 고객에서 시작해서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쓰고, 싫어하는 것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고 이것들을 1020세대에 적용한 것들이 1020세대의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대 중고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해졌습니다.
SK텔레콤에 가입된 10대는 오늘부터 게임과 카메라, 커뮤니티, 음악 등 지정된 15개의 앱을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월에는 전국 주요 지역에 '데이터스테이션'이 순차적으로 설치돼, 무료로 데이터를 충전하고 다양한 제휴할인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향후 5G로 이어질 미래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