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주택연금, 국가 재정 부담 줄이고 고령층 소득 창출"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주택연금, 국가 재정 부담 줄이고 고령층 소득 창출"
  • 이순영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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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서 '2018 주택금융세미나' 개최
(사진=팍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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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주택연금이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환 사장은 오늘(6일) 오후 서울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국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주택연금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주택금융세미나'에서 주택연금은 공적연금에 대한 국가의 재정부담을 과도하게 확대하지 않으면서 고령층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은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반면 공적연금의 소득 대체율은 40%대 머무는 등 저조한 수준을 보여 고령사회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회의 문제의식하에서 고령층의 주거안정과 함께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주택연금제도를 2007년에 도입했다"며 "지난해 주택연금 출시 10주년을 맞아 연간 가입자가 만명에 이르는 기록을 세웠고 올해 초에는 총 가입자가 5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외형적 확장을 이뤄낸 시점에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노력을 주택연금제도를 보다 내실있게 발전 시키고 우리나라 노후 복지 정책과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진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택연금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된다면 국가 전체적으로 소비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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