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LG유플러스 "전 세대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할 것"
[일문일답] LG유플러스 "전 세대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할 것"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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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Q. 생방송 위주로 하는것인지? 방송사와 협의를 어떻게 진행해서 하는 것인지? 방송 3사만 나오는 건가? 케이블TV도 나오는 것인가? 방송위주로 나온다면 나중에 아이돌 콘서트 부분도 향후 계획이 있는가?

>생방송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녹화프로그램, 콘서트도 추후 출시할 계획이다. 야구랑 골프의 경우 타 사 고객들도 꼭 좀 쓰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많아 타 사 고객에게도 오픈하게 되었다.

 

Q. 유튜브를 보면 아이들의 방송사별로 아이들 컷을 합치는 영상들이 올라올 때가 있다. 혹시 그런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인지?

>여러 직캠 영상을 붙이는 것은 향후에 준비할 계획이다. 지금은 아이돌 단위 단위로 나오는 영상무대, 3-4분 형태이기 때문에 직캠을 일단 단위 단위로 제공할 계획이고, 향후에 콘텐츠가 쌓이면 직캠 영상을 붙이는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SBS 플러스를 중심으로 현재 제공될 예정이며, 타 방송사는 추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Q. 방송사의 역할이 궁금하다. 전용회선 연결해서 방송사 PD들이 10명이 투입돼 각도 별로 찍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혹시 팬들이 직접 찍어서 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방송사에서 기존의 음악방송을 내보내기 위해서 당연히 컴퓨터가 설치돼 있을텐데, 직캠을 위해서 11대의 별도의 카메라가 들어가고 무대 각도 별로 찍기 위해서 4대의 별도 카메라가 들어간다. 생방송 중에는 16대 카메라가 찍은 방송을 동시에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자체 구축해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지금은 우리가 준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공하지만, 향 후 공연 포털 형태로 가고자 하는 것이 큰 그림이다. 그렇기 때문에 팬이 영상을 직접 올리는 부분도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출시는 전략적으로 파트너십을 만들어 검토할 예정이다.

 

Q.지니뮤직의 주주인데? 지니뮤직은 보는 음악을 한다고 했었다. 그 일환인가?

>우리는 그 가운데서도 아이돌. 멤버 하나하나의 무대를 실감나게 보이게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차이점이 있다.

 

Q. 광고가 없는데?
>우리가 제공하는 3대 서비스는 모두 광고가 없다. 수익모델은 없고, 단지 LG유플러스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타사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출시 초기 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Q. 카메라별 영상에 들어가면 무대 왼쪽, 오른쪽, 정면 이렇게 볼 수 있던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조금더 가까이 보기 위함인데그 기능 이외에 무대 왼쪽 오른쪽을 넣은 이유가 무엇인지? 멤버별 영상을 클릭하면 화질이 조금 떨어진다. 그 부분은 보완될 가능성이 있는지?

>카메라별 영상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를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다 하는 분들을 위해 멤버별로 제공하는 것이고, 정면에서는 군무를 다 볼 수 있지만 실제 영상으로 보면 그 군무는 생방송에서 컷이 바뀌기 때문에 모두 볼 수가 없다. 때문에 그 군무를 정면, 오른쪽,왼쪽에서 자세히 보고자 하는 수요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화질은 지금 결코 타 영상 대비 떨어지지 않는다. 5G가 상용화되면,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것 이상으로 고객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고, 5G가 되면 그것보다 더 고화질로 제공될 것이다.

 

Q. 아이돌이 굉장히 많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돌로 올라오는 기준이 무엇인지?
>SBS플러스에서 공연한 아이들을 모두 다 모아서 내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우리가 선정해서 영상을 올리고 그러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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