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대표이사에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 등 내정 발표
77명 승진시키고 48명 보직이동
77명 승진시키고 48명 보직이동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CJ그룹(대표 손경식 김홍기)이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가 단행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통상적인 시점보다 이른 이번 인사 단행에서는 삼성 출신으로 지난 8월부터 대한통운 부회장을 맡은 박근희 부회장이 지주사인 CJ주식회사로 소속을 옮겨 공동대표이사를 맡게 됐습니다.
CJ는 또 정기임원인사 발표에서 CJ CGV 대표이사에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를 내정하고, CJ ENM에서는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이 부사장대우로 승진했습니다.
보직이동에서는 총괄부사장으로 CJ주식회사의 최은석 경영전략 총괄, 강호성 법무실장이 각각 승진됐고, 총괄부사장 2명, 부사장 3명, 부사장대우 9명, 신임임원 35명 등 총 77명을 승진시키고 48명을 보직이동시켰습니다.
임원인사가 앞당겨진 것은 신임 임원들의 주도로 본격적인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해나가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분야에서 성과 달성과 공헌도에 입각해 단행됐으며, 독보적 1등 달성과 글로벌 가속화를 위해 조직을 혁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앞당기는 등 선제적 미래대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