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캐피탈 ‘최창민 호’ 본격 출범··· “업계 3위 도약”
키움캐피탈 ‘최창민 호’ 본격 출범··· “업계 3위 도약”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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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체제 ‘키움캐피탈’, IB부문 역량 강화 주력
리스·할부업 시작… 기업금융 집중
총 7개 계열사, 수익 다각화 및 종합금융사 구축 본격화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최창민 호 키움캐피탈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키움증권 IB(투자은행) 부문 성장을 주도한 최창민 대표가 키움캐피탈을 ‘업계 3위’ 반열에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송현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창민 체제로 공식 출범한 키움캐피탈이 IB(투자은행) 부문 역량 강화로 ‘업계 3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9년, 키움증권에 합류해 IB사업을 총괄하던 최창민 대표가 키움캐피탈 수장으로 발탁되면서 계열사 간 IB부문 연계 영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박혜진 이베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캐피탈이 설립되면 기업신용공여 이런 게 가능해집니다. PF대출 같은 거도 해줄 수 있는 거고 PF대출해서 유동화가 된다면 키움증권 IB에도 도움이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키움캐피탈은 리스·할부업 등 기업대출을 시작으로 기업금융에 집중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존 증권사가 하지 못했던 대출 영역을 담당하면서 키움증권의 IB본부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복안입니다.

 

[키움증권 관계자] 
기업금융 위주로 영업할 생각을 갖고 있구요. 기업금융 쪽에 IB쪽과 연결해서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는 기업금융 위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종합금융사로 발돋움 한 입장에서 보면 수익적인 측면에서 기여하는 쪽으로 바라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 등 총 7개 계열사와 함께 수익 다각화와 더불어 종합금융사 플랫폼 구축 행보를 본격화 해나갈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송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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