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기본 탑재한 '2019년형 봉고Ⅲ' 출시
기아차,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기본 탑재한 '2019년형 봉고Ⅲ' 출시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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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봉고Ⅲ [사진=기아자동차]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기아자동차(사장 박한우)가 ‘2019년형 봉고Ⅲ’를 29일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에는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으며, 4WD 차량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화하는 등 안전성이 강화됐습니다.

아울러 기아차 봉고Ⅲ는 소형 트럭의 본질인 화물 적재 능력에서 강점이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적재함의 높이가 낮아 화물을 싣고 내리는데 용이하고, 단단한 하체구조와 ‘ㄷ’자 형태의 이중 폐단면 프레임이 적용돼 고중량의 화물도 안정적으로 적재하고 운송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 외에도 차량의 최소 회전반경이 짧아 신속한 차선이동과 골목길 진입이 유리하며 1.2톤 라인업과 동급 유일의 LPI 라인업도 보유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2019년형 봉고Ⅲ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합리적 가격에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화물 수송 업무가 많은 고객들에게 기본기가 강하고 한층 편의성 높아진 봉고Ⅲ는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초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구매 초기 6개월 간 월 납입금을 내지 않는 할부 프로그램인 굿 스타트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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