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oT 숙면 알리미' 이어 'IoT숙면등' 출시
LG유플러스, 'IoT 숙면 알리미' 이어 'IoT숙면등' 출시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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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국내 홈IoT 1위 사업자 LG유플러스가 ‘IoT숙면알리미’ 서비스에 이어 ‘IoT숙면등’을 선보이며 토탈 IoT숙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상을 도와주는 조명 제품인 ‘IoT숙면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IoT숙면등은 조명과 스피커 기능이 결합된 상품으로, 일출•일몰과 유사한 조명효과와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음원을 제공해 사용자의 숙면을 돕습니다.

이 제품은 AI스피커를 통해 음성명령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원은 물론 밝기 조절, ‘잘 때 모드’, ‘예약설정’ 기능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 AI스피커에 “클로바, 숙면등 잘 때 모드 해줘”라고 말하면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이 나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기상 알림 시간과 요일을 선택하면 설정한 시간에 경쾌한 음악과 함께 조명이 서서히 밝아져 기분 좋게 잠에서 깰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개인 설정을 통해 1,600만개 색을 만들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즐겨찾기 기능으로 좋아하는 조명 색상을 등록하고 쉽게 켤 수 있습니다.

특정 상황에 맞는 음악을 재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잠들 때 듣기 좋은 음악’은 낙엽 밟는 소리, 풀벌레 소리, ‘일어날 때 듣기 좋은 음악’은 숲속의 새소리, 잔잔한 파도 소리, ‘집중을 도와주는 음악’은 작은 폭포 소리, 잔잔한 바람 소리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추천 모드’를 이용해 공부할 때, 잘 때 등 상황에 어울리는 조명 색상과 음악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IoT숙면서비스가 편안한 조명과 음악으로 숙면을 돕고, 잠든 시간, 깊은 잠과 얕은 잠의 비중 등의 수면 정보를 제공해 잠이 부족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동우 LG유플러스 IoT/AI마케팅 담당은 “IoT숙면서비스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수면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도 높은 IoT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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