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SK하이닉스가 7일, 부사장과 전무를 포함해 총 1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부사장 3명, 전무 11명과 신규 선임된 상무 27명을 포함해 총 41명 규모로, 2014년 43명 이후 사상 최대 승진 기록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속도와 치열함을 한층 더 높이는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추진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부문장, 본부장, 그룹장 등의 호칭과 계층 대신에 맡은 업무 혹은 직책에 따라 ‘담당’으로 통일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가 개선되고 조직 간 건설적 대립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국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담당) 은 연세대 전기공학을 졸업하고 공정개발과 DRAM기술본부장, 개발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명영 부사장(경영지원 담당 겸 재무 담당)은 연세대 경영학을 졸업하고 SK에너지, SK(주), SK가스, SK네트웍스를 거쳐 재무기획본부장까지 지냈다.
Tony Yoon 부사장(NAND Solution 담당)은 SK 하이닉스 Memory solutions 대표를 지내고 2015년부터 NAND Solution 개발 본부장을 역임했다.
승진 전무 명단 ▲곽노정 전무 (제조/기술 청주FAB 담당) ▲김광욱 전무(경영지원 구매 담당)▲남석 전무(P&T PKG개발 담당) ▲박성계 전무 (미래기술연구원 Parthenon TF 담당) ▲ 송창록 전무 (사업총괄 정보화 담당) ▲안근옥 전무 (NAND사업총괄 NAND Tech. 담당) ▲안현 전무 (NAND사업총괄 NAND사업전략 담당)▲이동재 전무(SKHYSI(SK hynix System IC) 사업총괄)▲임종혁 전무(윤리경영 담당) ▲전준현 전무 (DRAM개발사업 DRAM계 담당)
▲피승호 전무(R&D공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