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기 착공 지원"
서울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기 착공 지원"
  • 배태호
  • 승인 2019.01.13
  • 수정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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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계획(안) (사진제공-서울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계획(안) (사진제공-서울시)

지난 7일 현대자동차의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가운데,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가 남았는데, 이는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대차 GBC’는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사업면적 79,341.8㎡)에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데, 코엑스와 잠실운동장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국제업무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전체 기능을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현대차 GBC 같은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는 단위 사업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활력 효과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차원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기업과 정부, 서울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기 착공을 포함해 국제교류복합지구 차원의 경제활력 제고,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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