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코나·제네시스 G70 '북미 올해의 차' 2관왕 올라
현대자동차, 코나·제네시스 G70 '북미 올해의 차' 2관왕 올라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9.01.14
  • 수정 2019.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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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사진=현대자동차]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사장 이원희)가 올해 브랜드 사상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G70도 승용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Juror)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들 중 승용차·트럭 및 유틸리티 총 3개 부문의 최종 후보를 투표를 통해 선정합니다. 현대차 코나와 G70는 2009년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BH)와 2012년 현대차 아반떼에 이어 한국차로는 세 번째로 동시에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습니다. 1994년 북미 올해의차 선정 이후 26년간 2관왕을 차지한 브랜드는 2006년 혼다, 2010년 포드, 2014년 쉐보레에 이어 올해 현대차(제네시스)가 4번째입니다.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코나를 비롯해 아큐라 RDX, 재규어 I-페이스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코나는 급성장 중인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시장에서 경쟁차를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에 뽑혔습니다.

코나는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한 차세대 SUV 디자인 △운전자를 배려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적용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네시스 G70 [사진=현대기아차]
제네시스 G70 [사진=현대기아차]

이와 함께 2015년 출범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3년여만에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습니다.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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