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AI활용, 인슈테크로 보험산업 적극 지원”
[리포트]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AI활용, 인슈테크로 보험산업 적극 지원”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9.01.23
  • 수정 2019.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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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원장, 이노해피 모토 제시… “혁신으로 행복하자”
AI 기반 자동차수리비 견적시스템 'AOS 알파‘ 개발 최우선
IFRS17 통합시스템 ‘아크’… 다음 달부터 4월까지 보험사 순차 이전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이 '인슈어테크(보험과 IT의 융합)'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보험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방침입니다. 올해 임기가 마지막 해인 만큼, 이를 활용한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송현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보험과 신기술 접목한 ‘인슈테크’를 통해 보험산업의 혁신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이 올해 ‘이노해피(INNO-HAPPY)’라는 모토 제시와 함께 혁신기술로 보험산업의 퍼플오션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입니다. 

[인터뷰/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 
그 모토는 이노해피(INNO-HAPPY)’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행복하게 해보자는 측면에서… 보험개발원이 인슈테크를 이용해서 보험업의 블루오션을 찾고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방안에 대해서…

 

인슈테크 기술 중에서도 인공지능(AI)기법 적용이 핵심입니다. 

먼저 인공지능(AI)기반 자동차수리비 견적시스템 'AOS 알파(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α)' 개발이 최우선 과제로 꼽힙니다. 

AOS시스템은 AI로부터 사고현장 사진을 판독해 파손된 부품 종류와 손상 정도 인식과 동시에 수리비 견적을 산출합니다. 

또 사고 차량 사진에서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보험 계약 정보와 자동 연결해 보상 처리 시간도 단축해줍니다. 

[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 
(AOS)자동견적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면 거의 실시간으로 보험처리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보험사들은 단순 반복적인 업무는 AI로 대체하고 빅데이터 예방의 보험사기 예방이 가능합니다. 

인공지능(AI)  기법을 이용해 상품개발 지원에도 적극 나섭니다.  ‘고혈압·고지혈 합병증 예측모델’을 활용, 보험사의 유병자 건강보험 상품과 ‘심장·뇌혈관질환 합병증 예측모델’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17에 대비해 보험사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IFRS17 통합시스템인 아크(ARK) 개발을 완료해 다음 달부터 4월까지 10개 보험회사에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이전해 보험사의 새 보험회계 시스템 상용화를 집중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11월 성대규 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만큼, 이날 제시한 시스템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송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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