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최준영)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영엉이익이 1조1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1.2% 증가한 54조1698억원, 당기순이익은 19.4% 증가한 1조15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3조4732억원, 영업이익은 26.3% 증가한 3820억원, 당기순이익은 10.0% 감소한 9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판매 확대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매출액 증가와 2017년 3분기 통상임금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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