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 경기, 2년 10개월만에 가장 낮아져
기업 체감 경기, 2년 10개월만에 가장 낮아져
  • 배태호
  • 승인 2019.01.30
  • 수정 2019.0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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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경기 둔화가 올초까지 이어지면서 기업 체감 경기가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나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조업 업합 전망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월 BSI(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체 산업 업황 BSI는 지난달보다 3포인트 하락한 69였습니다.

지난 2016년 3월(68)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업황 BSI가 4포인트 하락하면서 67을 기록했습니다.

세부업종에서는 반도체 수요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전자와 영상, 통신장비는 8포인트 빠진 70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6월 66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BSI는 기업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치로 그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며, 100미만이면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번조사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369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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