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교수님이 모든 돈을 다 내는 것 자체도 교수에게 부담이고 교수와 학생이 똑같이 돈을 내는 것도 미풍양속에 있어 예의가 아니고, 별로 아름답지 못한 풍경들이 연출되는 상황에서 법을 무시한 채, 원위치로 돌아가고 있다. 결국 법이 사문화되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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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교수님이 모든 돈을 다 내는 것 자체도 교수에게 부담이고 교수와 학생이 똑같이 돈을 내는 것도 미풍양속에 있어 예의가 아니고, 별로 아름답지 못한 풍경들이 연출되는 상황에서 법을 무시한 채, 원위치로 돌아가고 있다. 결국 법이 사문화되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