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채이배 국회의원 "함수로 설계하면 되기 때문에 암호화폐는 계속 만들어낼 수 있다. 암호화폐 종류가 1000여 개 가량 되는데, 화폐로의 정의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정 등 사회적 합의에 의해 정부가 통제해야 한다. 금융당국에서 근본적으로 화폐로써의 기능이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급락이 심해 쓸 수가 없다. 전체적인 금융체계에서 봤을 때 암호화폐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과 연결해서 논의돼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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