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박인복 데이터리서치 대표 "만약 미국 기업이 철수했다면 소송 걸고 관리했겠지만, 우리는 아무 조치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만큼 사드가 민감한 사안이다. 중국 쪽의 쌍중단이나 사드 재배치는 절대 안된다는 등 3불에도 포함돼있다. 그정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우리는 사드 문제를 폐하고 싶지만 중국에서 도발해 왔을 때 결국 국민 정서는 사드 문제 때문에 불편함이 폭력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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